댈러스 매버릭스

 

댈러스는 직전경기(12/26) 홈에서 LA레이커스 상대로 124-1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(12/24)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112-106 승리를 기록했다.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18승16패 성적. LA레이커스 상대로는 돈치치(32득점, 9어시스트, 9리바운드)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3쿼터(51-21)에 무려 +30득점 마진을 보여준 경기. 주전 빅맨 크리스찬 우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스펜서 딘위디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레이업 득점와 외곽슛으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. 또한, 팀 하더웨이 주니어(26득점)가 3점슛 6개를 성공시켰고 세컨 유닛들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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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닉스

 

뉴욕은 직전경기(12/26)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12-11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(12/24)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17-118 패배를 기록했다. 8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온 이후 3연패에서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18승16패 성적.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제일런 브런슨(23득점, 11어시스트), 줄리어스 랜들(35득점)이 분전했지만 R.J. 배럿(17득점)의 승부처 야투 효율성(6/21)이 떨어졌던 경기. 1쿼터(37-23) 출발을 좋았지만 2쿼터 부터 수비에 많은 헛점이 노출 되었던 상황. 또한, 리바운드 싸움에서 +14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세컨 득점은 많이 만들지 못했으며 속공으로 연결되는 턴오버에 의한 실점이 많았던 패배의 내용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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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치치가 뉴욕의 코트를 휘젓고 다닐 것이다. 댈러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. 

 

 

 

(핸디캡 & 언더오버)

 

1차전 맞대결에서는 댈러스가 (12/4) 원정에서 121-100 승리를 기록했다. 돈치치(30득점, 7어시스트, 8리바운드)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3쿼터(41-15)에 상대를 거세게 몰아 붙였던 경기. 주전 빅맨 크리스찬 우드가 결장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+5개 마진을 기록했고 팀 하더웨이 주니어(28득점)가 13차례 3점슛 시도에서 8개를 성공시켰던 상황. 반면, 뉴욕은 임마누엘 퀴클리(23득점), 제일런 브런슨(13득점), R.J. 배럿(13득점), 줄리어스 랜들(24득점)이 분전했고 전반전 흐름은 나쁘지 않았지만 3쿼터(15-41)에 턴오버(19개) 때문에 런을 허용했던 상황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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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전에서 댈러스가 완승을 기록했지만 이전까지 상대전 3연승을 기록했던 뉴욕 이였다는 것을 기억하자. 

 

 

 

핸디캡 => 패

 

언더 & 오버 => 언더